'마담 앙트완'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 자랑 팔불출 "언제나 좋은 가사 쓴다"

'마담 앙트완' 한예슬
 출처:/한예슬SNS
'마담 앙트완' 한예슬 출처:/한예슬SNS

마담앙트완 한예슬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빅뱅과 `뱅뱅뱅(BANG BANG BANG)`, 테디를 사랑한다. 테디는 언제나 좋은 가사를 쓴다(I love bigbang. I love bang bang bang. I love teddy. teddy only makes the best word)"라는 글과 함께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오른 빅뱅의 모습을 게재했다.

테디는 빅뱅의 `뱅뱅뱅` 작사에 참여했고, 연인 테디가 작사한 곡이 올해의 베스트 송상을 받자 이를 축하한 것.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으로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