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한지민, 남다른 조카 사랑? 볼뽀뽀 사진 화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

빠담빠담
 출처:/한지민 SNS
빠담빠담 출처:/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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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한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빠담빠담` 한지민의 일상 셀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를 소개할게요! 520(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조카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지민은 연예계 대표 꿀피부를 자랑하듯 어린 조카 못지않은 뽀얀 피부를 뽐냈다.

해당 사진은 한지민이 중국의 고백데이인 5월 20일을 맞아 진행된 한 프로모션 행사에서 조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중국에서는 `520`의 발음인 `우얼링`과 `사랑해`의 발음인 `워아이니`가 유사해 5월 20일을 고백데이로 정했다.

한편, 27일 방송된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양강칠(정우성)과 정지나(한지민)는 붐비는 전철 안에서 맞닥뜨렸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