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치인트' 서강준, 꽃 한 송이 들고 모태 미남 인증? '사랑스러운 눈웃음'

치인트
 출처:/ 판타지오 제공
치인트 출처:/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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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치인트`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월화드라마 `치인트` 서강준의 어린 시절 사진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서강준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서강준은 꽃 한 송이를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강준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과시해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인트, 백인호 멋있어" "치인트, 캐스팅 대박이네" "치인트, 다들 진짜 잘생겼다" "치인트, 눈이 행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밤 11시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연출 이윤정) 3회에서 백인호(서강준 분)는 휴대전화를 찾아 준 보답으로 홍설(김고은 분)에게 밥을 얻어먹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