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이미연
`좋아해줘` 이미연이 화제인 가운데, `좋아해줘` 이미연의 과거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연, 하이틴스타 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연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게시글 속에는 과거 하이틴스타로 방송, 영화, 광고계를 섭렵했던 배우 이미연의 풋풋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미연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이미연은 지난 1987년 미스 롯데로 16세에 연예계로 데뷔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아해줘 이미연, 영화 재밌을 것 같아" "좋아해줘 이미연,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아해줘 이미연, 유아인이랑 잘 어울려" "좋아해줘 이미연, 이미연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연은 영화 `좋아해줘`에서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스타 드라마 작가 조경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