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이 화제인 가운데, `검사외전`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의 셀카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동원이 형 만났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건대 무대 인사 뒤"라며 "영화 완전 대박. 웃음과 눈물을 한 번에 주는 재밌는 영화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다. 영화 대박 나자 형"이라는 글과 함께 강동원과 찍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에네스 카야와 강동원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의 훈훈한 외모와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언제 개봉하지?"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보러 가야지"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기대하고 있을게요"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의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의 개봉일을 당초 2월 4일에서 하루 앞선 3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