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쯔위의 과거 연습생 시절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쯔위는 과거 Mnet `식스틴`에 출연해 JYP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뽑혔던 바 있다.
쯔위는 또한, 트와이스의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의 쇼케이스에서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어를 하나도 못 했다"며 "다른 사람들이 재밌게 얘기할 때마다 너무 이해하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이어 "연습생 언니, 오빠들이 많이 챙겨줘서 괜찮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우아하게`로 데뷔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