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 과거 웃통 벗은 바스코와 퍼포먼스 재조명 '후끈하네'

차지연
 출처:/ Mnet '쇼미더머니3' 캡처
차지연 출처:/ Mnet '쇼미더머니3' 캡처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의 과거 퍼포먼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Mnet `쇼미더머니3`에 깜짝 출연해 바스코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섰다.

당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바스코는 고조된 분위기에 상의 탈의를 시도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때 차지연이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한편 차지연은 1982년생으로 172cm의 늘씬한 몸매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해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백작`,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