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화제인 가운데,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과 매드타운 조타, 배우 고세원의 셀카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속한 매드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잠시 후 11시 10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고세원과 찍은 셀카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난 달 개최된 `2015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고세원, 조타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은 볼을 잔뜩 부풀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훈훈하네" "우리동네 예체능, 즐거워 보인다" "우리동네 예체능, 응원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유도편’에서는 강호동이 자신의 특기인 발목받치기로 공격을 당해 상대 선수에게 패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