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배우 홍은희가 입춘을 알리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홍은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기상 입춘이래요. 그래도 춥겠지. 3월도 춥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검정색 폴라 티에 오색실 니트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은희는 또 ‘봄 성큼’, ‘입춘대길’을 태그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입춘 빠르다" "홍은희 입춘 기다렸구나" "입춘과 홍은희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