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의리녀 등극 "우리 미남 드러머 축가 왔어요" 훈훈 우정

윤하
 출처:/윤하 SNS
윤하 출처:/윤하 SNS

가수 윤하가 화제인 가운데 윤하의 근황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윤하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미남 드러머 축가 왔어요, 언니 넘나 예쁘신 것.. 예쁘게 사시길! 여기 왔다는 건 목상태 호전되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정갈한 메이크업과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윤하의 V라인 턱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하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 또한 불러일으킨다.

한편 윤하의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윤하와 치타가 2016년 메이크업 브랜드 모델로 다시 활약하게 됐다.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