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가 거대한 저택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출연해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용감한 형제의 거대한 저택에 김영철은 “집이 무슨 호텔같지 않아요? 복도가 너무 길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국주가 “방이 몇개냐”고 질문했고 이에 용감한 형제는 “거실과 부엌이 2개씩”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