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양정원·양하나 자매, 닮은 듯 다른 자매 셀카 '분위기 갑' 발행일 : 2016-04-03 11: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출처:/양한나 양정원 인스타그램 양정원, 양하나가 3일 오전 방송된 KBS2 `드림팀2`에 출연해 몬스터 추격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과 그의 언니인 케이블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 양하나는 최근 `드림팀2`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쏙 빼닮았지만, 분위기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정수희 기자 shjung@etnews.com 관련 기사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초기 증상 및 주의사항은? 류준열 생애 첫 팬미팅, 9장의 사진으로 본 '생생 현장' 4대금융 사외이사 1년 136시간 근무 5천 253만원 받아 에이지아, '드림팀2' 비하인드 사진 공개 '이렇게 섹시한 귀신이라니' 심으뜸,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복근 '탄탄 몸매 시선집중' 천이슬, 손가락 키스 셀카? '28살의 귀여움은 바로 이런 것' ufc 197 라인업 공개 '존 존스vs 오빈스 생프루' 라이트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확정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 닭살 애칭 울렁증? "잘생긴 여보 안 나와" 송소희, 근황 공개 '꽃보다 송소희'의 물오른 미모 복면가왕 넘버세븐, 스피카 김보형 대기실 비하인드 공개 '시선집중' 양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