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의 몸매 사진이 화제다.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모습과 일상 사진 등을 게재해 왔다.
최근 심으뜸은 "2시간자고 깼는데 굿나잇하기엔 너무 늦고, 굿모닝하기엔 너무 이르고 토요일 밤에 일찍 자는걸로하고 해 뜨면 한강갔다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운동복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심으뜸의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으뜸은 3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에 출연했다.
정수희 기자 sh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