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투표 개표 작업이 시작됐다.
13 오후 6시를 기점으로 20대 총선이 종료된 가운데 전국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오후 7시 40분 전국 대부분 개표율은 5% 미만이다.
당선자 윤곽은 10%의 개표율이 넘는 8시 30분경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당선자는 10시경 나올 전망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선거인 4210만 398명 중 총 2443만 2532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투표율은 58.0%를 기록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