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Cheer up' 뮤비 속 오드리햅번으로 변신...역대급 비주얼

트와이스 쯔위
 출처:/'치어업' 뮤직비디오 캡쳐
트와이스 쯔위 출처:/'치어업' 뮤직비디오 캡쳐

트와이스 쯔위가 뮤직비디오에서 50년대 여배우로 변신했다.

트와이스는 25일 상큼한 매력을 담아낸 곡 ‘치얼 업’(CHEER UP)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서부 영화 속 카우걸이나 권총을 든 여전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 주인공으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쯔위는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멤버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뮤직비디오가 음원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늘(25일) 오후 8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치얼 업’(CHEER UP)의 첫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