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믹스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지상파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믹스는 6일 오후 5시 방영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사랑은 갑자기’ 무대를 공개한다.
신곡 ‘사랑은 갑자기’는 연애가 처음인 다섯 소녀의 수줍음과 풋풋함을 그려낸 곡이다. 언터쳐블, 팔로알토 등 유명 힙합 가수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마진초이와 힙합듀오 블링더캐쉬의 멤버 차붐이 공동프로듀서를 맡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