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가 오는 4월 30일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한복과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김소영 아나운서의 한복과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예비신부’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한복을 입은 모습에선 우아한 동양미를,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선 고품스런 아룸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소영 오상진 커플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