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박근혜 300억 뇌물 파헤친다...‘WBC 경기 종료 후 방송’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의 결정적 증거부터 불법진료 확인 사실까지 심층분석한다.
안나경 앵커는 6일 오후 JTBC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의 최종 발표를 통해 각종 혐의가 확인된 박 대통령. 뇌물죄의 결정적 증거부터 불법진료 확인 사실까지 #10시_뉴스룸에서 심층 분석하겠습니다"라며 단독보도를 예고했다.
한편 WBC 한국-이스라엘 전 생중계로 인해 뉴스룸은 경기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오후 10시경 방송될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