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지연수, 11살 연하남편 일라이의 둘째 타령에 분노 "꿈도 꾸지마" 발행일 : 2017-03-08 21: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KBS 캡처 가수 일라이의 아내이자 레이싱모델인 지연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일라이 지연수 부부가 새 집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포로 집을 보러 간 일라이와 지연수 부부. 일라이는 한 아파트의 작은 방을 보곤 "둘째 방이다. 둘째 만드는 방"이라며 은근슬쩍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지연수는 "꿈도 꾸지마"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안녕하신가영,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또 등장 "겨울에서 봄" 선곡 대학 사물함 2억, 서류봉투 4개에 고스란히 '사물함 주인은 3년전 졸업' 연금복권, 1등 세금 22% 뗀 390만원 "20년간 매달" 권혁수, 눈물 젖은 먹방 "그리운 친구들 생각나..." 갑호비상이란, 탄핵 심판일 대비 경찰 경계태세 최고수준 "연가도 중지" 백일섭, 졸혼남의 다이어트 "내가 아프면 자식들만 고생해..." 박희본, 조세호의 셀카 매너 극찬 "굳이 본인 얼굴을 너무 크게 찍어버림" 폭소 이윤미, 딸바보 엄마의 럽스타그램♡ "퉁퉁부었음~" 조세호, '라스' 촬영 후 '형님들과 술 한잔~' '라디오스타' 남창희, 남희석 때문에 외제차 구입 후 우울증 "이럴 수가!" 지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