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바보 엄마의 럽스타그램♡ "퉁퉁부었음~"

사진=이윤미 SNS
사진=이윤미 SNS

방송인 이윤미과 딸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늦잠자고 일어난 #걸2 푹자고 일어나니 기분좋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오늘도 우리 잘해보자!!!! 밤새 팔꿈치 대주느라 퉁퉁부었음~ 언제쯤 밤에 잠을 편히 잘수있을까요? #원더마미일상 #이시대의원더마미들 #힘내세요"라고 덧붙이며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딸을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윤미, 딸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