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딸과 함께 보낸 평화로운 일상? “꼼짝마 눈 깜빡할 새 사라지는”

기성용, 딸과 함께 보낸 평화로운 일상? “꼼짝마 눈 깜빡할 새 사라지는”

 
기성용의 부인 한혜진이 부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꼼짝마 눈 깜빡할 새 사라지는 아이”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국 스완지에서 나란히 걷는 기성용과 그의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확 트인 푸른 들판과 부녀의 다정한 뒷모습은 한 편의 영화 속 장면 같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