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황보미, 아나운서의 쭉 뻗은 각선미 "더 아름답고 슬픈" 발행일 : 2017-04-30 11:1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황보미 SNS 황보미 아나운서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찰나이기에 더 아름답고 슬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야간에 벚꽃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보미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쭉 뻗은 각선미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서프라이즈' 로널드 레이건, 美 대통령 외계인 교류설 '텔레파시로 정치입문' '우결' 최민용 장도연, 전국노래자랑 도전 '듀엣곡 연습 삼매경' 故 안치범, 어머니 문재인 후보 지지 "그는 누구?" 낙하산맨, 민영기의 아내사랑 "아내 이현경이 추천해서..." '동물농장' 금돼지, 극한의 살빼기 "간 수치가 너무 안 좋아" 황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