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자외선 오존 주의, 전국 불볕더위 '낮 2~5시 외출 자제해야' 발행일 : 2017-06-17 10: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MBC 캡처 주말인 오늘 17(토)일 전국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서울이 32도, 대전과 광주가 33도, 대구가 31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예상되며 이에 자외선과 오존 농도도 조심해야 겠다. 특히 충북 청주에는 오존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다른 지역들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이상인, 결혼 전 인터뷰 "종교의 길로 가야할지도..." 웃음 패혈증 원인, 미생물 감염 '요로감염도 가능해' 경악 윤손하, "아이들 때문에 일본활동 중단..." 발언 재조명 성과연봉제 폐지, 이미 지급된 '1,600억원 인센티브 환수 불가피' 중국 유치원 폭발, 20대 정신질환자 소행 '집에서 폭발물 만들어' 공정위 BBQ 조사, 김상조 등장하자 '가격인상' 중도 철회 '긴장' 윤소정, 패혈증으로 별세 '15년전 구원파 탈교' 눈길 김종현, 탈락 후 씩씩한 웃음 "최고다 부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