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열애설에 또 휩싸인 티파니가 부인했다.
7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 째 여행중이며, 최근 뉴욕등 해외여행을 함께 다녔다"라고 보도했다.
그레이와 티파니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면서 최초 보도 후 20분이 채 걸리지 않아 부인했다.
한편, 지난 1월에 불거진 열애설에도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일축, 그 이후에도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