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행사 수입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비와이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래퍼 비와이가 출연했다.
비와이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자로 승승장구했다. 이에 유희열은 비와이를 "2017년 대학 축제 섭외 1순위였다"고 소개했다. 이에 비와이는 "하루에 가장 많이 (행사를) 했을 때가 네 번이다"고 말했다.
또 "한 달에 제일 많이 했을 때는 40개는 넘었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17일 새 앨범 'The blind star'를 발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