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어릴 적 송편 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그때가 그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색동저고리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정화는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자연미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