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사츠키, 156cm의 아담한 키 '평일엔 사무원으로?'

 

사진=SBS 방송캡처
사진=SBS 방송캡처

후지사와 사츠키(26)가 연일 한국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킵으로, 156cm의 아담한 키와 상큼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현재 로코 솔라레 키타미 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직업은 사무직원이다.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은 스폰서가 없고, 인원이 부족해 낮에 회사를 다니며 오후와 주말에 모여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지사와 사츠키는 컬링 지도자인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 오빠, 언니 가족 모두가 컬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