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정기 점검 및 업데이트가 종료됐다.
'리니지2 레볼루션' 운영진은 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2시부터 10시까지 8시간 동안 정기 점검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날 업데이트는 신규 종족 '오크', 새로운 필드 보스 '코마보르'가 추가된다.
또한 안전 강화 시스템, 메인퀘스트 자동 진행 기능, 오만의 탑 자동 진행 기능, 신규 레어 스킬 '임펙트 배리어'가 추가된다.
이 뿐 아니라 오후 3시에는 신규 서버 '아인하사드', '발카라스'도 오픈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