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5/23/cms_temp_article_23182539984698.jpg)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스페셜 앨범으로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낸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윤아의 스페셜앨범 'A Walk to Remember(어 워크 투 리멤버)'가 오는 30일 오후 6시 멜론·플로·지니·아이튠즈·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윤아의 스페셜 앨범 ‘A Walk to Remember’(어 워크 투 리멤버)는 아름다운 ‘기억을 담은 여정’과 ‘기억을 걷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메인 콘셉트로 타이틀 곡 ‘여름밤 (Summer Night)’을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5/23/cms_temp_article_23182548227679.jpg)
특히 영화 ‘공조’, 드라마 ‘THE K2’, ‘왕은 사랑한다’, 예능 ‘효리네 민박2’ 등으로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윤아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빗댄 신곡과 기존곡 라인업으로 팬과 대중을 향한 감성과 그리움들을 표현하고 있어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윤아의 스페셜 앨범 ‘A Walk to Remember’는 23일부터 각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