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프로듀서' 정키가 라디오로 팬들을 만난다.
정키는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1시 방송하는 'KBS 쿨 FM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정키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가수 정승환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노래 '나는 잘 지내'의 작업기는 물론,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인간적인 모습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친분이 있는 스페셜 DJ 한해와 특별한 케미와 함께 청취자들의 유쾌한 오후를 책임질 전망이다.
한편, 정키의 새 싱글 '아임 파인(i'm fine.)'은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