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0 15:04
`SW강국`우리가 이끈다
소프트웨어(SW) 산업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새해는 어느때 보다 강한 정부의 SW 산업 육성 의지와 업계의 강력한 자구 노력이 맞물려 국산 SW 도약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국내 소프트웨어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민간 SW협회장을 만나 분야별 올 한해 기상도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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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끝)임형규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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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후연 한국CRM협의회장2006-0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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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창제 KM/EDMS협의회 회장2006-0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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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원인 BPM코리아포럼 회장2006-01-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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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ERP협의회 김용필 회장2006-0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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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희탁 리눅스협의회장2006-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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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수용 중소SW사업자협의회장2006-01-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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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석경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2006-01-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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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풍연 GS인증사협의회장2006-01-0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