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금융, 판을 바꾸다!

이번 스마트 금융 앱 평가 대상이 증권 분야에서 나온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분초를 다투는 증권시장이 맞는 충격파가 역시 가장 크고 강력하다.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증권거래는 연초 대비 25% 급증했다. 반면에 기존 주요 거래매체였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비중은 내리막길에 들어섰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주식거래에도 스마트폰이 주류 채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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