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1주년 특집

  • 기사 썸네일
    사회·경제 마비시키는 디지털재난, 디지털로 막는다

    지난 2021년 발생한 KT 라우터 장애사태와 지난해 10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먹통 사태는 디지털 재난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디지털 자원은 연결성과 실시간성을 바탕으로 피해가 빠른 시간 내 전국으로 확산된다. 의사소통과 금융, 사

    2023-09-21 16:49
  • 기사 썸네일
    급증하는 재난, 디지털로 대응한다

    지난 7월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 사고(오송 지하차도 참사). 인근 미호천교 둑이 무너지면서 6만톤 가량의 물이 지하차도로 쏟아지며 차량을 침수시켰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았지만, 지하차도를 오인하거나 부족한 인력으로 제대로된 대응에 어려움을

    2023-09-21 16:45
  • 기사 썸네일
    MZ 힙스터 걸그룹 에이디야, “IT, 음악-팬-일상 늘 함께하는 것”

    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뛰는 전자신문처럼 올해 5월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 있다. 에이디야(ADYA). ‘어드벤쳐’와 출발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야(YA)’를 합쳐서 ‘모험을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디야 멤버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케줄 중간이나 휴식때

    2023-09-21 16:21
  • 기사 썸네일
    에이디야의 IT 애장품은요~

    창간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뛰는 전자신문처럼 올해 5월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 있다. 에이디야. ‘어드벤쳐’와 출발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야(YA)’를 합쳐서 ‘모험을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디야 멤버들이 데뷔곡 ‘Per’처럼 새

    2023-09-21 16:03
  • 기사 썸네일
    걸그룹 에이디야, 전자신문 창간 41주년 축하합니다~

    창간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뛰는 전자신문처럼 올해 5월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 있다. 에이디야. ‘어드벤쳐’와 출발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야(YA)’를 합쳐서 ‘모험을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디야 멤버들이 데뷔곡 ‘Per’처럼 새

    2023-09-21 16:01
  • 기사 썸네일
    전자신문 창간 41주년 축하합니다~

    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뛰는 전자신문처럼 올해 5월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 있다. 에이디야. ‘어드벤쳐’와 출발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야(YA)’를 합쳐서 ‘모험을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디야 멤버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케줄 중간이나 휴식때 OTT를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고령층 절반 이상 “키오스크 써본 적 없다”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어려워서”, “뒷사람 눈치가 보여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거부감이 들어서” 55세 이상 고령층이 키오스크를 이용하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다. 서울디지털재단의 ‘2021년 서울시민 디지털 역량 실태조사 주요결과’에 따르면 키오스크 이용경험이 있다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산·학·관 전문가, “디지털 재도약, 정부혁신·규제개선 등 필수”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후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빠른 속도로 민간과 정부 등에 구축하며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등 핵심 IT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IT 인프라 강국이라 할 수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생성형 AI·블록체인 신기술 등장…사이버 보안 대비책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 출현은 산업에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지만 보안 관점에선 또 다른 위협을 의미하기도 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기술 향방은 보안산업에 도전과제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보안 이슈를 야기하기 마련이다. 생성형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제로 트러스트·S-BOM' 잡아라

    차세대 사이버 보안 핵심 키워드로 제로 트러스트와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이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증가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로 인해 방화벽을 사이에 두고 내부망과 외부망을 구분한 전통적인 네트워크 경계가 무너졌다. 점점 늘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주요국 정보보호 투자 늘린다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사이버 안보 중요성이 커지면서 해외 주요국은 정보보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 도입, 소프트웨어(SW) 공급망, 인공지능(AI)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또 거버넌스를 강화하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주요국, 디지털 보안 관심 커지니 통상규범 강화

    디지털 보안에 관심이 커지면서 사이버 보안, 소스코드, 암호화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에 대한 규범이 디지털 통상 협정 테이블 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주요 무역 상대국인 미국·유럽연합(EU)·영국 등은 국제통상 차원에서 당사국 의무를 더 강화하고 있다. ◇미국, CP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디지털 안전망, 안전·신성장동력 두마리 토끼 잡는다

    “시스템 구축 투자, 노력은 실제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대응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투자라고 보면 지각에 의존하는 위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데이터로 해석하는 시스템을 확산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반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디지털 재도약, 민간 주도 도전과 정부 열린 자세 중요”

    산·학·관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디지털 재도약을 위해 민간 주도 시장 성장을 지원하고 부처간 벽을 허물어 정부 혁신을 이끌어야한다는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자신문이 창간 41주년을 맞아 개최한 ‘대한민국 디지털 재도약을 위한 특별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진정한 정보

    2023-09-21 16:00
  • 기사 썸네일
    디지털 재도약, 앞장 설 것

    전자신문이 불혹(不惑)을 넘기고 새로운 첫 해를 맞았다. 1982년 전자·정보통신 보국을 기치로 출발한 전자신문은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를 거쳐 현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그리고 정보통신기술(ICT)과 40년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전자신문은 과

    2023-09-21 16:0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