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18:00
올해의 CIO상
2010년 글로벌 경제와 IT투자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오히려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가 CIO와 IT에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기 후 맞이한 뉴 노멀시대 CIO는 비즈니스 지원자가 아닌 비즈니스 리더라는 새 역할과 역량을 요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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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의 역할과 역량 보여준 `올해의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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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부문-정형종 한국수력원자력 처장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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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부문-박병옥 만도 상무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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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문-김재민 국방부 정보화기획관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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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부문-김준호 교보생명 정보시스템실장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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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권혁상 SK텔레콤 정보기술원장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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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로세스-한국농어촌공사 조익현 처장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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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 서비스 혁신 - 박태원 두산건설 전무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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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IO상 대상에 권혁상 SK텔레콤 전무2010-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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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로상-김종선 KTDS 대표2010-12-0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