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7 18:00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
반도체 · 디스플레이 장비, 새해가 더 기대된다
-
업체소개/디엠에스2010-12-27 18:00
-
업체소개/주성엔지니어링2010-12-27 18:00
-
업체소개/아토 · 아이피에스2010-12-27 18:00
-
업체소개/에스에프에이2010-12-27 18:00
-
3년만에 코스피 2000시대 재개막2010-12-20 18:00
-
프린터의 새바람 `e프린트` 사용해 보니2010-12-06 19:00
-
오키 프린터 C530dn2010-12-06 18:00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iR ADVANCE C2030`시리즈2010-12-06 18:00
-
삼성전자 CLX-3185 시리즈2010-12-06 18:00
-
한국후지제록스 도큐센터-IV C22602010-12-06 18:00
-
신도리코 D400시리즈2010-12-06 18:00
-
한국엡손 무선 포토 복합기2010-12-06 18:00
-
`똑똑해진` 프린터…클라우드 프린팅이 온다2010-12-06 18:00
-
“문서 출력 맡겨만 주세요”2010-12-0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