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10:00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
보안USB 주력제품-닉스테크
-
보안USB 주력제품-비앤비쏠루션2009-01-13 10:00
-
프로젝터- 삼성·LG "가전 명가 자존심 걸었다"2009-01-06 10:35
-
프로젝터/한국엡손2009-01-06 10:25
-
프로젝터/유환미디어2009-01-06 10:20
-
프로젝터- 불황기에 더 잘 나가요2009-01-06 10:15
-
프로젝터/옵토마2009-01-06 10:15
-
프로젝터/소니코리아2009-01-06 10:15
-
프로젝터/델코리아2009-01-0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