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16:30
월요기획-u헬스
u헬스케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을 책임지는 시대가 머지않아 도래할 전망이다.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혹은 무선 통신망으로 만성 질환 및 건강을 관리하는 u헬스케어 서비스 검증 작업이 정부 주도로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도시농어촌 복합형 u헬스케어 시스템사업 등 올해 선정한 4개 u헬스케어 시범사업을 구축, 내년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시범서비스사업에서 얻은 기술 정확성서비스 안정성과 유효성을 토대로 u헬스케어 서비스를 상용화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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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이수유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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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지킴이 `u헬스케어`2007-1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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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화 교수(서울대병원 성형외과)2007-12-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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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뷰웍스2007-1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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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정책2007-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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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개선 필요성·과제2007-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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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비트컴퓨터2007-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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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바이메드시스템2007-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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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軍·섬·독거노인 `원격진료`2007-1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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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헬스케어 차세대 신성장 동력 지목2007-1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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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인성정보2007-12-1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