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은 알츠하이머 예방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고대구로병원 알츠하이머 예방센터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조기에 진단하고 항 아밀로이드 항체 치료 등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과 악화를 최소화하는 센터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
2024-11-08 11:00
고대구로병원은 알츠하이머 예방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고대구로병원 알츠하이머 예방센터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조기에 진단하고 항 아밀로이드 항체 치료 등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과 악화를 최소화하는 센터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
고대구로병원은 심재정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기 총회'에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이 지난 10일 ‘2024 상반기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전략(양성일 고려대학교 특임교수) 스타트업 개인정보 보호법(이정수 변호사) △스타트업기업의 ESG 중요성(김석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NICE평가정보와 자본투자, 기술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지원기업들의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술평가·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