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태그가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인 '제18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4)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2종을 선보였다. 첫번째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기반 정보보호 솔루션 '랩가드'
2024-10-17 13:18
스냅태그가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인 '제18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4)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2종을 선보였다. 첫번째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기반 정보보호 솔루션 '랩가드'
스냅태그가 포토카드, 포토티켓 광고 전문 기업인 원언더스탠드와 협업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포토카드 플랫폼 앱인 ‘IUFC 포토카드’를 출시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란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에 정보를 삽입하고 확인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다. IUF
스냅태그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공하는 부품 인증 라벨에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스캔할 수 있는 전용 스캔 앱인 ‘TS스캐너’를 출시했다.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에 정보를 삽입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