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EXID 하니
스타킹 EXID 하니가 24번째 생일을 맞아 인증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오전 걸그룹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로 행복하게 맞은 생일날 아침. 감사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를 올린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갸름한 얼굴에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눈, 뽀얀 피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니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보내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일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아이큐를 공개했다. 이날 EXID 하니는 아이큐를 묻는 질문에 “어릴 때 잰 것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 145가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