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써니-이연복과 다정한 셀카 '부녀지간이래도 믿을 정도'

소녀시대 컴백
 출처:/이연복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컴백 출처:/이연복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컴백

소녀시대 컴백 소식과 함께 멤버 써니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와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2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 정말 발랄하고 귀엽다", "성규도 멋있고 착한 것 같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 인증샷 촬영에 여념이 없는 이연복 셰프와 써니, 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7일 첫 번째 싱글 수록곡 `파티(PART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국내 컴백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컴백, 이연복 셰프님과 찰칵" "소녀시대 컴백, 언제 컴백하나?" "소녀시대 컴백, 노래 빨리 나왔으면 좋엤다" "소녀시대 컴백, 여름하고 잘 어울릴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