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이열음, ‘혹시 열음 엔터테인먼트 사장 딸?’ 이름에 얽힌 비밀

가족을 지켜라
 출처:/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가족을 지켜라 출처:/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가족을 지켜라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열음의 이름에 얽힌 비화가 눈길을 끈다.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열음은 이름과 소속사 명칭이 똑같아 그가 사장의 딸이 아니냐는 추측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이열음의 본명은 이현정이고 그의 가명은 소속사 대표가 정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회사 설립 당시부터 `열음`이라는 이름을 누군가에게 주겠다고 생각해왔었다.

그게 마침 이현정이라는 배우였고 그에게 ‘열음’이라는 이름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열음이 출연하는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