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의 한남동 고급 아파트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는 입구에서부터 보안 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고급 자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유리 자동문으로 분리된 부엌에 탁 트인 전망에 넓은 거실 등 기존의 아파트와는 전혀 색다른 구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에이미는 9일 오후 심부름 업체를 이용한 졸피뎀 매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