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아너’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중세시대 배경 TPS 화려한 게임
‘포아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26일 오후 11시 시작됐다.
2월 14일 발매 예정인 ‘포아너’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TPS 대전 게임이자 MOBA 형식이 덧입혀진 게임으로 상반기 최고의 액션 대작이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가 신청을 완료한 유저들은 한국어로 베타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한국 유저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식 포럼도 개설 및 운영할 예정이다. 포아너는 2월 14일 PC, PS4, XBOX ONE 으로 출시 예정이다.
한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를 대상으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인 순간들을 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하는 “베스트 플레이어”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 내역에 따라 “포 아너” 게임 패키지 또는 한정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