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서울모터쇼 개막,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한국지엠은 '전기차'로 승부수 발행일 : 2017-03-31 09: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JTBC 캡처 '2017 서울모터쇼'가 31일 프레스데이(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간 진행된다. 이번 모토쇼에는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00여대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 특히 '대세'로 떠오른 친환경차 화두로 올랐다. 현대차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전면에 내세웠고, 한국지엠은 볼트를 앞세워,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쌍용차의 야심작 'G4 렉스턴'도 모습을 보였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송하윤, 황헌의 고백 "대화 나눌 때 늘 번역기 돌려야..." 한소아, 싸이월드 시절 bgm 1등... "엄마에게 미안" 김진태, "벼랑 끝에 내몰린 이 나라, 법치주의 조종 울린 날" 강부영판사,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염려,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돼" 조윤선, 박근혜 서울구치소 한솥밥 "귤만 먹어, 5분마다 강박증세..." 세월호 마지막 항해, 아직은 텅 빈 영정사진...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김현중 음주운전, 소속사 해명에 네티즌 분노 '맥주 2캔에 면허정지... 어이가 없네?' 서울구치소 도착, 박근혜 '신체검사→'머그샷' 촬영→1440원 식사→설거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실핀 등 소지품 반납 '올림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