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또...이준기♥전혜빈 데이트 현장 포착 "3년째 만남...명백한 연인"

디스패치가 또...이준기♥전혜빈 데이트 현장 포착 "3년째 만남...명백한 연인"

 
디스패치가 이준기 전혜빈 커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4일 오후 이준기, 전혜빈 커플의 네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태.
 
그 사이에 디스패치는 수차례 포착한 이준기 전혜빈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준기와 전혜빈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으며, 특히 이준기는 전혜빈의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애완견 혜피를 데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한 달 동안 배낭여행을 떠났던 전혜빈은 도착하자마자 이준기를 만났으며, 전혜빈의 강원도 양양 별장에서도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스패치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2015년부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명백한 연인 사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