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더블케이 1차 예선 합격, 박재범 "끝까지 우승했으면 좋겠다" 응원 발행일 : 2017-07-07 23:4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Mnet 캡쳐 더블케이가 '쇼미더머니6'의 1차 예선에 합격했다. 7일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더블케이가 참가자로서 타이거JK 앞에서 랩을 선보였다. 더블케이는 완벽한 랩을 선보이며 타이거JK의 합격 목걸이를 받았고, 도끼도 다가와 목걸이를 한개 더 걸어줬다. 비지는 "더블케이는 지금 나타났어도 전혀 손색없는 래퍼"라고 칭했고 박재범도 "끝까지 우승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나혼자 산다' 성훈, '백수 삼촌 등극?' 외모와 다른 수더분한 모습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로서 말을 수집하는 것도 일" 작가면모 눈길 한 일 정상회담 文대통령 아베 위안부 합의 이행 "국민 수용못해" 대한항공 압수수색...'호텔 공사비 빼돌려 조양호 회장 자택 인테리어 해?' 서울우유 '급식 입찰 담합?' 대리점주 동원 입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