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빅스 메인보컬이자 뮤지컬배우로도 활약중인 빅스 레오가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을 통해 꾸준히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2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날 밤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빅스 레오 단독 콘서트 'LEO 2nd CONCERT 'MUSE'('레오 세컨드 콘서트 '뮤즈') 티켓예매가 오픈과 동시에 전석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LEO 2nd CONCERT 'MUSE'('레오 세컨드 콘서트 '뮤즈')는 지난해 8월 '캔버스(CANVAS)'에 이어 약 10개월만에 펼쳐지는 레오의 단독공연이다.
이 공연은 빅스 메인보컬이자 뮤지컬배우로도 활약중인 레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폭넓은 음악스펙트럼과 퍼포먼스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최근 공개된 티저 속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토대로 공연콘셉트를 간접적으로 드러냈음은 물론, 공연간 신곡무대 최초공개 등을 시사함으로써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레오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LEO 2nd CONCERT 'MUSE'는 내달 14일 밤 8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달 16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