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퀸' HYNN(박혜원)의 특별한 여름이 찾아온다.
HYNN(박혜원)은 2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 티켓을 오픈한다.
'2024 하계 : 夏季'는 HYNN(박혜원)이 지난 해 발매한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와 동명의 콘서트의 연장선상에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지난 해 HYNN(박혜원)이 웰메이드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 속에 '차세대 공연 퀸'으로 인정받은 만큼, 약 1년만에 다시 팬들을 찾아온 '2024 하계 : 夏季'를 통해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와 영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발매하며 대체불가 발라더로 우뚝 선 HYNN(박혜원)은 이번 '2024 하계 : 夏季'에서 신곡 무대는 물론이고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 시즌 공연으로 다시 한번 '케이팝 대표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질 HYNN(박혜원)의 무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HYNN(박혜원) 단독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는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동안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