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11:55
2009 전자광고대상
“신문을 펼치면 광고가 보입니다. 광고를 보면 세상이 들어옵니다.”
광고는 시대상을 반영한다. 올 한해 신문들은 사회적 분위기를 광고에 적극 활용했다. 2009년에 전개된 광고 캠페인은 상품을 팔기 보다는 ‘희망과 긍정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담는 게 화두였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 같은 광고에 마음을 빼앗기고, 지갑을 열었다.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키덜트(kid+adult) 광고기법은 한국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
심사평·발자취-심사총평:곽수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심사평·발자취-어떻게 뽑았나2009-11-26 11:45
-
심사평·발자취-걸어온 길2009-11-26 11:45
-
금상-LG전자:수상소감 김효열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그룹장2009-11-26 11:35
-
최우수상/신인상-오라컴:수상소감 정태국 오라컴 사장2009-11-26 10:50
-
화합·협력·사랑…`긍정의 DNA`를 담아라2009-11-26 10:40
-
최우수상/신인상-더존비즈온:수상소감 박경택 더존비즈온 차장2009-11-26 10:15